만기도 아직 멀었는데 벌써 만기된 느낌 > 자유게시판

맞아요 적금들고 선납도 한번 안했는데 이자 계산하고 있어요 ㅋㅋㅋ

저두요 ㅋㅋㅋ 이제 정착 해야 하는데 말이죠ㅠㅠ

너무나 공감이 가서 막 웃었어요 그느낌 어쩌면 이렇게 잘 쓰셨을까요ㅎㅎ

통장이 많아 관리를 잘할수 있을 지 걱정입니다.

그 느낌 알거 같아서 웃었네요~

저도 그렇거든요~~

저도 공감가네요ㅎㅎㅎ 만기까지 잘 가져가야하는데요~

전 한참 열올리다가 지금은 쉬어가요~ 

1년이 이리길줄몰랐네요

저두여 계속 해지하고 다시 갈아타고해서 제대로 만기된거 없는데 열심히 이자만 계산중이요~~

저도 결국 올해 이자 받은게 거의 없네요

가입하는거 자체가 중독성이있나봐요.

더이상 가입할 돈 없어도 자꾸 뭔가 개설하고싶어 갈아타기를 꿈꾸게 되네요

저도 너무 중독 되는것 같아요

만기 기쁨도 함께 누려요

저는 여름쯤 넣은 적금들 몇개 해지했었는데

새로운 적금 가입 실패를 연달아했더니

불안불안한 느낌이예요

성공때는 뿌듯함이 밀려오더니ㅎㅎ

1~2회 넣은 통장들 

이자 계산 해보고 부자된 느낌이네요.

마음은 다 똑같나봐요.ㅎㅎ

저도요. 가입시 1회불입해놓고 만기된거마냥 이자합산하고 있는 1인입니다. 이제 막 시작한 초보라 무턱대고 가입은 해놨는데 만기까지 어떻게 끌고 가야할지 짱구 굴리고 있네요.

저두요~23년~24년~25년~ ...

당장 내일 일도 예측할 수 없는데 만기도 한 참 멀었는데 막 이자 계산해보고 있어요ㅋㅋㅋㅋ

저두요~선납이연 한다고 적금만 가입하고 만기된거같은 이 기분~~

시간이 빨리 지났으면 좋겠어요.

만기돼면 이곳서  다같이 기뻐할수 있다는게 제일  큰기쁨입니다~

1달도 엄청 안가네요?ㅋㅋㅋㅋㅋ 1년 어찌 기다리나요~~~ㅜㅜ

개설된 계좌만 봐도 두근두근...

만기 1일 전에는 얼마나 설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