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고민이 생겼어요....
페이지 정보
본문
여윳돈 다 적금에 몰빵하고 진짜 더이상 끌어올 자금이 없어서 아까 초월농협 구경만 했거든요...
그런데 구봉에 저율로 넣어둔 3000이 갑자기 아깝단 생각이 들었어요
7.2 높은 금리지만 이걸 선납이연으로 돌리는게 더 낫지 않나 싶은 무모한 생각이.....
만약 깬다면 어제 종일 날짜 맞춰둔 적금들 다시 손봐야 하는데......
하....계산기 두드려 봐야 할까요???
눈을 감아버려야 할까요???
나 왜이렇게 갈대니~~~~ㅜㅜ
적금 들고 싶다~~~~
댓글목록
저도 자금 바닥으로 더이상은 안되는데
며칠전 청약저축 담보로 대출받으러 갔다가
어라 살아있는줄 알았던 입출이 해지된것을
알고 창구직원과 열심히 토론해서 새로
입출통장 개설했네요 그것도 20일 제한
중이었는데요 아마 거주지 주은행 이고
회사근속이나 신용점수 이런거 다조회해
보고서 문제 없을거라 판단해서 해주신거
같네요 1금융 국민은행에서 만든거라
더 소중한 통장처럼 느껴집니다 딴데로
샜네요 요점은 청약예금 담보가 현재는 가장 낮은 금리라서 저는 이걸 이용할려고 해요 연1.8%+1.25% 공짜같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