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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끄댕이 잡고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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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알고나서 관악을 시작으로 삼천 노송 덕진 상진....

이렇게 가입을 했어요

노송 23갤 8% 성진도 8%데 36갤이라 둘중 하나는 뺄까 고민했거든요...

그런데 어제 고민하다보니 상진 36갤인데 200을 넣었더라구요??

덕진 넣을때 예보한도 맞춘다고 120 넣었는데 상진을 왜 200을 넣었을까요??

깨야하나 계산기 두드려보니 이자가 이자가....ㅎㅎㅎ

선납으로 만기대출 받아서 머리끄댕이잡고 만기까지 가져가야겠어요...

앞으로 고금 나와도 전 침만 흘려야하니 괜히 벌써부터 부럽습니다~~~

댓글목록

적금이 많다보니 이런실수 하게되더라구요.

저는 1년 9%가입하면서 8% 400적금중 하나 버린다는게 같은은행 23개월 가입한 아이를 해지했더라구요.지금은 23개월 8%가 종종보이는데 그때는 귀할때라 띵~했었어요 ㅎㅎ

꼭 잡고 가셔서 성공투자 하세요.^^

대머리인저도 한올 한올 소중하게 머리끄댕이 잡아야 겠어요.ㅎ

딱 8자 이하는 다정리하고 지금은

잠시 숨고르고 있네요 10자 이상 나오면

갈아타고 아니면 지금 상태 계속 유지해서

내년 만기의 기쁨을 느껴보려고 합니다

자꾸 갈아타니 만기가 안오네요 ㅎㅎ

저도 8자까지만 냅두고 있습니다 ㅠ 장기는 7로 챙겨가구요..

10자를 잡을수만 있으면 정리할텐데 잡기가 너무 힘드네요 ㅠㅠㅎㅎㅎ

더 웃긴게, 잘못 가입했다고 생각한 금액의 적금을 해지하고나니 그 금액이 맞을때도 있어요. ㅎ

정신줄 잘 챙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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